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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992 재발매 소식

oarsman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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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토리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고 있는 '뉴발란스 992' 모델이 내년에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해당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발란스 대표적인 스니커즈입니다.

또한, 뉴발란스 992는 뉴발란스 프리미엄 라인인 USA 라인으로 72가지 조각을 80가지 공정을 거쳐 한 달에 3,117족, 일 년에 338,440족 생산되는 뉴발란스 장인 정신이 담긴 제품이기도 합니다.

 

출처: 뉴발란스

 

 

현재 리셀 사이트인 'KREAM'에서 관심 상품 4.6만개로 되어 있을 만큼 뉴발란스 제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즉시 구매가는 509,000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평균적인 리셀가로 600,000원대에서 700,000원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기도 합니다.

 

출처: kream

 

 

평균적인 거래가는 600,000원에서 700,000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매가가 259,000원이니 발매가 대비 약 2배이상에 금액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kream

 

2022년 발매 이후 지금까지 발매 소식이 없어 아쉬움을 많이 남겼던 '뉴발란스 992'

해외 소식에 따르면 오는 2025년 2월에 재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매 후 후기 및 글쓴이의 첫 글 기념 글쓰기

저도 2022년도 경 430,000원정도에 리셀가로 kream에서 구매했었습니다. 속으로는 너무 비싼 거 아닌가? 라며 의문을 품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신고 다닌 후부터는 정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신발 중 제일 착화감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으며 봄,여름,가을,겨울 어떤 계절에도 다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또한 아무 바지나 입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저는 특히 와이드 팬츠에 입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와이드 팬츠에 입을 때 제일 이쁜 신발인 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뉴발란스 스테디셀러이며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지고 구매한 신발이기도 하죠. 내가 옷에 관심은 없지만 유행도 안 타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신발을 찾으신다면 저는 '뉴발란스 992' 제품을 무조건 추천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600,000원~700,000원 구매하기엔 개인적으로 뉴발란스 992가 너무 과도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 가격에 못 사지만 비슷한 느낌을 가진 신발을 사고 싶다면 뉴발란스 993도 추천합니다. 993도 디자인적으로 비슷하지만 신발 신었을때 착화감도 조금 다르고 보이는 모양새도 992보단 조금 더 뚱뚱한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300,000원대에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비슷한 느낌으로 신기에는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만약에 그래도 뉴발란스 992를 꼭 구매해서 신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너무 비싼 가격에 리셀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가격이 떨어졌을 때 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만약에 600,000원~700,000원때에 구매했는데 가격이 내려가면 많이 속상할 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꼭 적정가에 구매하시길 빌겠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안 떨어질 거 같습니다만 나중에는 무조건 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때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출근룩, 데이트룩, 카공룩 등등 어디든 잘 어울리는 신발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호불호를 탈 수도 있는 디자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 여자 지인분들, 남자 지인분들께 물어봤을 때는 전부 이쁘다, 괜찮다며 호를 다 나타내 주셨습니다. 이런 걸 봤을 때 역시 기본 템이구나 했습니다. 그레이계열 기본 신발은 뉴발란스 라인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하고 뉴발란스 그레이 계열만큼 잘 만든 신발 아이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뉴발란스 327, 뉴발란스 993, 뉴발란스 992를 현재까지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뉴발란스 993은 제가 2019년도부터 2024년까지도 자주 애용하고 학창 시절 저의 등,하교를 책임져 주었던 신발이기도 합니다. 또한 제가 뉴발란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신발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때 해외 직구로 구매하였을 때는 21만원에 살 수 있었지만 현재 kream에서는 300,000원대에 형성되어 있을 만큼 인기가 많아진 제품이어서 하나 더 사고 싶어도 망설이고 있기도 하죠... 얼른 가격이 내려가 구매하기 좋은 가격까지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후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비싸서 구매하지 못하고 있던 뉴발란스 992도 구매를 하여 이렇게 리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돌아오는 2025년도 2월달에 재발매 때 285mm 사이즈로 구매하여 좀 더 오버핏하고 꽉 끈 하여 신고 다니고 싶어지네요. 원래 270mm를 신지만 발볼이 넓어 280mm를 구매하여 만족스럽게 신고 다니고 있지만 285mm를 신는 게 더 이쁘게 신고 다닐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래서 요즘 사는 신발들은 다 285mm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보기엔 발볼이 남들과 다르게 타고 난 거 같습니다. 신발이 헐렁하지도 않고 신고 다니기에도 편하고 신발 모양새도 이쁘게 나오는 걸 보니 그런 거 같네요. 여러분들중에도 발볼이 남들과 다르게 타고났다 하시는 분들은 꼭 1업에서 1.5업하세요. 정말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차라리 애매한 것보단 크게 신는 게 마음이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누가 이런걸 경험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누가를 대신에 글쓴이가 경험하고 얘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신발을 중점으로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소개하고 제가 어떻게 입고 다니는지 소개도 해드리겠습니다. 자칭 옷에 관심은 많지만 잘 입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더 좋은 글로 여러분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환토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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